12일차 블로거 공감테러와 이웃차단을 경험하다


12일차 블로거 공감테러와 이웃차단을 경험하다

10월 29일 밤 11시네요. 일찍 주무시는 이웃님들은 잘 준비를 하실거고 저 같은 올빼미 이웃님들은 12시에도 깨어 계실 것이기에 12시 발행을 목표로 글을 써봐야겠습니다. 오늘 여러 이웃님들이 스트레스를 받아하는걸 봤습니다. 이웃관리 문제였는데 그런 얘기들과 오늘 제가 겪은 얘기를 좀 버무려서 해보려 합니다. 아.. 참고로 전 절대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고 화도 나지 않았어요. 그냥 글감 하나 생겨서 내일 쓸거 고민안해도 되겠구나 이러면서 쓰고있습니다. 위로 같은거 절대 하지마시고 웃어주세요. 이게 뭘로 보이시나요? ㅎㅎ심지어 이분은 저랑 서로이웃도 일방이웃도 아닌 그냥 모르는 분입니다. 1분도 안되는 시간에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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