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라이프 -3-


블로그 라이프 -3-

이 글은 소설입니다. 1편부터 봐야 이해가 가는 글이고 소설글은 뜬금없는 댓글에 일일히 답글 못답니다. 우선 내가 하는 일을 언제나 지지해 준 사랑하는 아내, 저의 글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은 실버라 부르는 그녀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전 오늘 이런 얘기가 하고 싶어 이 자리에 온 것이 아닙니다. 제일 앞에 앉아있는 너희 넷,너희들의 협잡으로 사람이 죽었어. 근데도 너희는 여전히 웃고 있구나. 기다려라 곧이다.조서를 마무리 짓고 티슈를 뽑아주면서 경찰이 말했다."김태민씨, 일단 절차는 이걸로 끝입니다. 손에 묻은 인주는 이걸로 닦으시고 차를 가지고 가시려면 운전 가능한 보호자 한 분이 오셔..........

블로그 라이프 -3-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블로그 라이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