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씨발..


코로나 씨발..

새벽에 잠이 깼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ㅋㅋㅋ 12월 15일, 아버지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사실 통화를 잘 안해요. 엄마를 통해서 하면 했지, 하도 직접 통화를 안해서 아버지 폰 번호도 못 외웁니다. 지금은 굳이 외울 필요가 없지만, 전화번호를 몇 백개씩 외우고 다니던 제가요. 사실 이 주제에 대해서는 글을 안쓸려고 했는데 갑자기 짜증도 나고, 새벽에 잠에 깨서 그냥 눈물도 나고, 성질 나네요. 내가 더럽게 의심이 많은 성격이라 그런지 이런 주제에 대해서 글을 쓰면서도,"어떤 미친 새끼들은 이걸 주작이라고 보지는 않을까? "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약 두 달만에 통화를 했네요. 4분씩이나.. 내 가장 열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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