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9 아이와 제주살이 04일차


2021.03.29 아이와 제주살이 04일차

오늘은 남편이 집을 복귀하는날.. 남편이 좋아하는 두부와 계란으로 아침을 준비해줬다. 한달동안 떨어져있으면서 회사에서 아침점심저녁 먹을거라고 하는데.. 좀 딱하기도 하지만...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혼자 스스로 잘 챙겨먹을줄도 알아야지..;; 안 챙겨주면 잘 챙겨 먹는 성격이 아니라... 걱정 반.. 답답한 맘 반... 이번기회에 스스로 잘 챙겨 먹어보길 희망해 본다. 이날 너무 슬펐던건 미세먼지가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안좋았다는거 ㅠ 제주도는 무조건 날씨 좋은거 아니였음?? 미세먼지 지옥에서 예외 지역 아니였음??? 하아... 비가 오는것도 아니고 미세먼지가 최악이라니 ㅠ 사실 어제부터 전국이 미세먼지 최약이였다. 미..........

2021.03.29 아이와 제주살이 04일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21.03.29 아이와 제주살이 04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