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1 아이와 제주살이 07일차


2021.04.01 아이와 제주살이 07일차

본격적인 4월이 시작됐다. 아침에 씨리얼에 달걀후라이 파프리카, 방토, 체리로 아침을 먹었다. 제주 와서도 아침 챙겨먹일때 탄단지섬을 챙기려고 노력중인데....;; 과연 언제까지 그럴지 ㅋㅋㅋ 오늘도 날씨가 궂어서 실내로 갈 계획이였다. 차 안에서 아이들과 제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해녀 이야기가 나왔다. 해녀에 대해서 설명하고 나중에 해녀 보러 함 가자..라고 이야기를 마무리 짓고 있는데 한살 많은 7살 남자 꼬마녀석에 "해녀 박물관" 이라고 이야기 한다. 헐!! 한글을 읽을 줄 아는 그 오빠꼬마가 이정표에 해녀박물관을 읽은것이다 ㅋㅋ 해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마침 해녀박물관을 지나다니!! 주저 없이 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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