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달살이 - 동부 쉬운오름 아부오름


제주 한달살이 - 동부 쉬운오름 아부오름

이미 보름간의 제주 동부쪽 살이가 끝났는데 오늘 동부에 잠깐 갈 일이 있어서 미처 가지 못해 아쉬웠던 아부오름에 올랐다. 오늘은 동부 아부오름과 서부 새별오름이 계획되어 있어서 뭔가 설레였다. 주차장에 쉽게 주차하고 아부오름을 오른다. 주차장에서 낯선 모습을 봤다. 렌트카를 타고 온 언니들이 피크닉용품을 렌탈해서 전달받는걸 봤다. 오름에 피크닉 용품이라... 궁금해 하며 아부오름을 올랐다. 아부오름을 오르면서 피크닉 용품을 들고 온 언니들을 3팀이나 만났다 ㅋㅋ 그리고 구두신고... 쉬폰치마를 입고.. 나름 멋을낸 언니들 ㅎㅎ 아무래도 여기 오름은 피크닉 맛집인가? 했는데... 오르는 순간 이유를 알았다.. 약간 급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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