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이와 한라산 등반 - 백록담을 만나다

6살 아이와 엄마 단 둘이 데이트 ️ 한라산 백록담 만나러 가는날 제주온지 이틀째되는날 아빠 있을때 한라산 갔다가 호우경보땜에 진달래밭에서 되돌아와야했기에 이번엔 출발전에 기상상태 먼저 완벽하게 체크했다 ️ 2021.04.20 날씨가 꽤 쌀쌀한듯한 기온 어쨌든 산에 오르면 덥고 춥고의 연속이라 나는 상관없지만 아이 옷 넉넉히 챙겨서 출발 https://m.blog.naver.com/sharonrella/222303603648 성판악 코스로 예약했기 때문에 성판악 휴게소로 네비 찍고 5시 50분쯤 도착 아이와 단 둘이라 많은 고민.. 일찍가서 성판악 주차장에 대면 무조건 편한데.. 아이를 새벽에 깨워서..음.. 그래도 한번 해봤고 엄마가 늘 아침일찍 산에가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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