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코 커피캔디(Kopiko coffee candy)


코피코 커피캔디(Kopiko coffee candy)

갯마을 차차차, 빈센조에 나온 커피사탕 KOPIKO 코피코 캔디도 리뷰할 겸 K-드라마의 효과 (PPL광고) 포스팅을 해보려 해요. PPL(Product PLacement)은 영화, 드라마 등에 상품을 등장시켜 간접적으로 광고하는 마케팅 기법인데, 원래는 영화나 드라마를 제작할 때 소품 담당자가 영화에 사용할 소품들을 배치하는 업무를 뜻하던 용어였으나 최근 이의 광고 효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남에 따라 광고를 노리고 영화에 제품을 등장시킨다는 의미로도 쓰이고 있죠. PPL 광고는 적절하게 잘 사용하면 광고효과는 톡톡히 보게됩니다. 일례로 갯마을 차차차 드라마의 경우 달달한 로멘스에 진한 향기의 달달한 코피코 커피사탕의 PPL 광고가 좋은 예일것 같아요. K-드라마에 "해외파" PPL(간접광고) 브랜드가 등장..


원문링크 : 코피코 커피캔디(Kopiko coffee can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