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원의 행복


2500원의 행복

코로나19로 2주이상 자체격리를 하고 있는상황. 처음 일주일은 마음이 불안하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상황에 멘탈이 붕괴되는 현상까지 보였다. 이건 나뿐만 아니라 대구, 경북 지역 모든 분들이 같은 현상을 겪고 있었다. 일주일이 지나고 이주일째 도저히 이러면 안되겠다 싶은 생각에 강의안도 정리하고, 책도 읽고, 못다한 공부도 하고.. 나름 계획표를 세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중. 학원에 화분은 어떻게 됐을까 걱정이 되어 학원에 한번 다녀온게 바깥출입이 처음이자 마지막. 화분걱정을 하는걸 보니 나도 이제 어느정도는 이 생활에 적응이 되었나보다 싶단 생각도 들고..^^ 타지에 계신 지인분들의 안부전화가 힘이 되고, 포항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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