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하늘에서 희망을 보았다.


겨울하늘에서 희망을 보았다.

올 초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접하고 지금 이 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를 고민했다. 고민을 거듭하다 내린 결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자.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딱 중간만큼만... 곧잘 넘치거나 곧잘 모자르는 내 마음들. 살다보니 무엇을 딱 중간만큼 한다는게 쉽지 않음을 느낀다. 벌써 1년이 다 되어간다. 중간에 지친적도 있었다. 단 한번도 없었다고 하면 그건 정말 새빨간 거짓말 일 것이다. 하지만 싫은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비온뒤 땅이 굳듯이 힘든일을 겪고나면 마음이 더 단단해진다. 물렁했던 내 마음이 단단해진 내 마음을 느낀다. 기다리며 하늘을 올려다보니 희망이 보인다. 잘 벼텨주셔서 감사하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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