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벌써 반년이 지나갔네요, 차주부터는 이제 하반기가 시작되는데요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일이 있으신가요?


올해도 벌써 반년이 지나갔네요, 차주부터는 이제 하반기가 시작되는데요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일이 있으신가요?

오마낫 블로그씨가 그렇게 말해 주니까 오늘이 특별해 보이네요.. 오늘을 잘 보내야 할거 같아요.. 다행히 오늘은 일찍 일어나져서 지금 혼자 걷기 산책을 나와 있어요^^ 한바퀴 걷고 유연석이 추천하는 착한커피한잔과 포테이토 샐러드를 한수쿱하고서는 플로가 추천하는 느낌있는 팝을 듣고 있네요.. Sia의 HoHoHo가 나오는데.. 1분듣기라 참 아쉽군요. 하반기라... 일단 코로나가 물러가 예전의 여유있는 삶이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아침에 하는 짝꿍과의 걷기 산책을 이어가고 올해 목표로 세운것들 다 이루어져라~ 특히 코로나로 뒤쳐진 것들에 빨간 짝대기 꼭꼭 긋고 싶군요 ㅎㅎ 용돈벌기도 좀 잘했으면 좋겠는데.. 흠흠.. 비나이다비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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