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tv] 파주 유비파크 뚝딱이 하우스 오픈! 뚝딱이 자취생활 시작~

독립은 로망? 고생? <나 혼자 산다>를 보며 독립의 꿈을 키우던 울 뚝딱이. 아빠에게 독립을 하겠다며, 폭탄 선언을 하는데요! 아빠 깨비는 걱정 또 걱정. 뚝딱이가 아직도 아기 도깨비 인 줄 아나봐요..ㅠㅠ어찌됐건 우여곡절 끝에 아빠 깨비로 부터 독립 허락을 받아내는데요.어디 집 구하기가 쉽나요..비싼 집 값에 상대적 박탈감만 느끼고 좌절하고 마는 뚝딱이. 그러던 찰나! 파주시에서 뚝딱이에게 집을 지어 주겠다고 연락이 왔다는 기쁜 소식^^울 뚝딱이 좋겠다아~ 어때요?! 너무 멋지죠~~ 개그맨 뺨 치게 센스 넘치는 파주 시장님도 오시고!울 뚝딱이 러브 하우스 취재하러 기자님들도 출동했네요.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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