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엄마의 돌 지나서 쓴 아기 백일촬영 후기 - 루크 스튜디오


게으른 엄마의 돌 지나서 쓴 아기 백일촬영 후기 - 루크 스튜디오

얼마 전 둘째 첫돌이었어요.^^작년 이맘때 장마철에 산후조리 한다고 엄청~ 고생했었는데.. 지나고 보니 일 년 이란 시간이 참 총알같이 흘렀네요. 너무 작아 안기도 겁났던 녀석이, 그새 커서 아장아장 걸어 다니는데,그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요. 매일매일 육아로 고군분투 중이지만,힘내서 웃을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답니다. 사진은 백일 때 모습인데, 낯가림이 심하던 시기라 웃는 모습 찍기가 힘들었어요.사진작가님도 저도 땀 뻘뻘 흘리며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스튜디오에서 혹여나 아기가 힘들까봐, 쉬엄쉬엄 진행해 주시고 배려해 주셔서다행히 웃는 사진도 건질 수 있었네요^^ (이대로 돌아가나 싶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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