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휴원, 페트병 재활용 엄마표 놀이로 심심함을 달래다.


어린이집 휴원, 페트병 재활용 엄마표 놀이로 심심함을 달래다.

[육아일기] 01. 집안 일로 아이에게 책임감 심어주기 군포에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거쳐가, 큰 애가 어린이집을 쉬게 됐다. 아이와 붙어 있는 시간이 많아져, 집안일을 시켜볼 요량으로, 몇 가지 책임을 주었는데 생각보다 척척 잘 해결해 간다. 그중 하나가 식물에 물 주기와 속옷 개기. 아이는 신이 나 화분에 물을 주고, 집중해 빨래를 갠다. 처음 한두 번은 어려운지 회피하려 했지만, 집안일도 '가족 구성원으로서 역할' 중 하나라고 이야기를 해주니 받아들인다. 차츰 놀이에 재미를 붙여가며, 좀 더 쉽게 집안일을 하는 방법을 찾기도 했다. 예를 들면 양말은 돌돌 말아서 개고, 팬티는 아래에서 한 번, 양옆에서 두 번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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