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와 우다다에 빠진 아비시니안에게 필요한 고양이 관절영양제

두 녀석 모두 아비시니안이지만 사로는 사또와 달리 점프 실력이 현저히 떨어졌었어요. 사로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아비시니안의 모습과는 정반대였고, 거실의 소파나 안방의 침대에 올라가다가도 한 번에 뛰질 못해 앞발로 긁어가며 올라가기 일쑤였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놀이를 통해 자연스레 고쳐주니 언젠가부터 점프를 잘하기 시작했어요. 바이오펫츠 본허그 고양이 관절영양제 그런데, 걱정되는 부분은 점프를 연속으로 2~3번 하고 나면 마치 무릎이 꺾이는 것처럼 착지를 온전히 못하는 경우가 눈에 띄어서 아비시니안 고양이인 사로의 관절이 걱정되더라구요. 처음에는 아비시니안 색상에 따라 점프력도 다른가?라는 이상한 생각도 했었습니다. 하하. 아무튼, 그런 걱정을 하던 찰나에 바이오펫츠의 본허그 고양이 관절영양제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본허그는 고양이 외에 강아지에게도 동일하게 급여가 가능해요. 아마 사로처럼 점프력이 약한 고양이가 아니라면 고양이의 특정 종 외에는 강아지에게 더 많은 급여를 할 것...

원문링크 : 점프와 우다다에 빠진 아비시니안에게 필요한 고양이 관절영양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