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발견한 아주 작은 새끼 고양이 한 마리 엄마를 찾고 있는지 수풀 속 나무 밑에서 계속 울고 있었다. 야윈 작은 몸집이 안쓰러워 아들이 친한 길냥이를 위해 사다 놓은 고양이용 통조림을 선물을 해주었다. 3-4시간 후 더운 날씨에 걱정이 돼서 다시 찾아와보니 여전히 밥을 먹고 있었다.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잘 먹고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다 #주간일기 #주간일기챌린지 #블챌 #7월세번째 #새끼고양이...
주간일기 귀염뽀짝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7월두번째
#7월세번째
#블챌
#새끼고양이
#주간일기
#주간일기챌린지
원문링크 : 주간일기 귀염뽀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