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물려받은 신앙유산(1) - 나의 이름에 얽힌 이야기


내가 물려받은 신앙유산(1) - 나의 이름에 얽힌 이야기

나의 아버지는 1957년 7월 12일에 56세로, 어머니는 1997년 8월 10일에 95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는데, 아버지와 어머니는 1903년 생으로 동갑이셨다. 아버지는 조봉하(趙逢夏) 목사고, 어머니는 박은숙(朴恩淑) 권사다. 두 분의 고향은 같은 황해도였지만 고장은 달랐다. 아버지가 태어난 고장은 안악군 대원면 복사리 257번지였고, 어머니의 고향은 신천군 호월면 동성리 149번지였다. 어머님은 당시 교회 직분이 영수였던 박석희 씨의 둘째 딸로 소위 모태 신앙을 가지고 태어나셨다. 아버님은, 안악의 천하 망나니로 소문난 깡패였으나 후일에 회개하고 능력 있는 주의 종이 된 김익두 목사를 통하여 주를 영접했다고 한다. 이 기록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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