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시(3) - 로버트 헤릭, 하나님께


신앙의 시(3) - 로버트 헤릭, 하나님께

To God - Robert Herrick - Lord, I am like to mistletoe, Which has no root and cannot grow Or propsper, but that same tree It clings about: so I by thee. What need I then to fear at all So long as I about thee crawl? But if that tree should fall and die, Tumble shall heaven, and so down will I. ** 아래의 번역 및 해설은 원문을 이해하기 위한 참고 자료일 뿐입니다. ** 모든 영시는 원문 그대로를 흡수하듯 시인의 마음을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 - 로버트 헤릭 - 주여, 나는 뿌리도 없고, 자라거나 번성할 수도 없는 겨우살이와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 같은 나무 둘레에 붙어 있듯이, 나도 당신께 붙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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