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호우, 첫 긴급재난문자


극한호우, 첫 긴급재난문자

올해 처음 시행하는 극한호우를 알리는 긴급재난 문자가 서울시 구로구에서 처음 발송되었습니다. 극한 호우는 와 기준에 모두 해당하는 폭우가 내릴 때를 말합니다. 이번 여름부터 수도권에 극한호우가 쏟아지면 재난 문자를 발송하는 사업이 시범을 보였습니다. 극한호우 긴급재난문자란 기상청이 이번 여름 극한 호우가 발생했을 때 긴급재난문자를 직접 발송하고 체감온도를 기준으로 폭염특보를 운영고, 태풍정보를 상세하게 제공하기 위해서 여름철 방재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극한 호우 긴급재난 문자 직접발송은 2023년 6월 15 일부터 시행하였습니다. 기상청은 매우 강한 비가 관측되면, 해당지역 읍, 면, 동단위에 직접재난문자를 발송하는 서비스입니다. 극한 호우 문자 첫 발송 11일 서울과 경기, 강원도에 호우 특보가 발효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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