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상담자의 자질 (김명권 선생님 인터뷰)


좋은 상담자의 자질 (김명권 선생님 인터뷰)

Q. 상담자의 자질로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자신의 깊이 만큼 밖에는 내담자의 깊이에 들어갈 수 없지 않겠습니까? 따라서 상담자 자신이 먼저 자기 마음 속에 깊이 들어가는 훈련을 해야겠지요. 궁극적으로는, 그것이 상담자의 삶이어야 합니다." "사실 내담자들은 거의 절망적인 상태에서 상담장면에 오지 않습니까. 그들이 고통스러워하는 내면의 깊은 곳까지 상담자가 닿을 수 없다면 내담자는 이해받았다고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 상담이란 쉬운 것이 아니죠. 상담자는 인생의 철학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철학이나 문학을 공부하는 것은 상담이론을 공부하는 것보다 더 중요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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