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후 기장 바닷가로 간단 차박


장맛비 후 기장 바닷가로 간단 차박

마지막 장맛비가 거세게 지나가고, 흐린 하늘아래 바람은 솔솔 불어서 근처 기장 바닷가로 낚시겸 차박을 나왔어요.하늘은 잔뜩 흐리지만 일기예보에 비소식은 없네요.어쩐 일인지 방파제 주위로 차들이 많이 없네요. 바람도 선선하고 목마름을 맥주 한잔과 간단한 안주로 저녁삼아 배를 채우고....밤바다를 보면서 파도소리를 음악삼아 카페글도 보고, 소설책도 보면서...조용히 시간이 흐르네요.늦은 시간에 배고프다는 일호의 신호에 간단히 라면을 끓여 먹었는데...왜이리 맛있죠...산책 좀 하고...이제 꿈나라에 빠지기 전 글을 남겨봅니다....

장맛비 후 기장 바닷가로 간단 차박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장맛비 후 기장 바닷가로 간단 차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