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일기 챌린지 이벤트 때문에 시작하는 것이지만 나쁘지 않은 이벤트네요. 이번주는 월요일부터 공휴일이라 뭔가 빠르게 지나간 한주 였네요.. 우선 거제 친구가 간만에 놀라와서 오랜만에 좋은 시간을 보냈네요....짧게 하루 밤 쉬어갔지만 조만간 다시 보기를 기대하면서요. 화~수요일은 업무상이긴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 이후로 첨으로 싱가폴 친구들이 한국에 와서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냈네요..ㅋㅋ 선물로 싱가폴의 유명한 티백 커피 BACHA를 사왔는데 향이 넘 좋았어요. 각 나라별 커피가 종류별로 있어서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그리고, 또 하나 식빵에 발라 먹는 야쿤 카야쨈도 사 왔네요..유통기한이 2달인가 짧더라구요. 그건 방부제가 안 들어가서 그런거니...주 재료는 Egg, 소금, 코코넛 뭐 그렇더라구요. 지하철을 탔는데, 부산 출발 울산 버스투어 행사가 있네요. 초록배낭에서 신청을 받고 있어요.. 오늘도, 바쁘게 김해까지 가서 어머님 약 처방 받고 집에 와서는 자동차 키 ...
#주간일기챌린지
원문링크 : 2022년 23주차 주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