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옥상화단에 공심채와 들깨씨앗 심었어요.


아파트 옥상화단에 공심채와 들깨씨앗 심었어요.

왼쩍은 일주일전, 오른쪽은 오늘 찍은 사진이랍니다. 상추와 토마토가 어제보니 일주일새 무럭무럭 자랐더군요. 그래서 어제부터 적상추와 청상추를 따서 저녁으로 쌈 싸먹었어요. 쓴 맛도 없고 아삭아삭 맛났어요. 저는 이렇게 군데군데 소복하게 올라오는 것들이 공심채인줄 알았는데 조금 더 자란 오늘 보니 토마토였어요. 오른쪽 이미지에서 보이는 귤색 비닐같은 것이 방울토마토 껍질입니다. 작년 이곳에 토마토를 6개 심었었는데 그 때 떨어진 성하지 않은 열매들을 그냥 두었더니 저렇게 싹을 내고 있네요. 그것도 어마무시하게 많이요. 작년에 방울 토마토가 그다지 튼실하지 않아서 그 씨앗에서 자라는 토마토라 그다지 기대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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