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의 전설 김진완 필명 '가자미' 필살기를 털어놓다.

안녕하세요 해외선물 정프로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늘 성공투자하는 삶과 같이 병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과거 코리아투자자문사 대표 김진완님에 대한 이야기를 늫어놓도록 하겠습니다. 과거 매일경제 뉴스에 나와있는자료를 발췌하여 아래의 글에서 내용을 첨하도록 하겠습니다. 입력시간 2012.11.30 45만원으로 200억 번 김진완 코리아투자자문대표 가장 중요한 투자원칙은 과감한 손절매... 하루 100억원 날려 응급실 갈때도 원칙 지켜내 개인은무조건 손떼라... 영혼까지 망친다 가자미라는 녀석은 참 묘하게도 생겼다. 납작한 모습은 가오리랑 비슷한데 눈이 몸 양쪽에 하나씩 붙은 게 아니라 양 눈이 몸 한쪽에 같이 박혀있다. 어릴 때는 두 눈이 정상적으로 양쪽에 붙어있지만 두개골이 자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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