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4단계] 집콕일기 #30 (식단일기) with 조카


[코로나 4단계] 집콕일기 #30 (식단일기) with 조카

오늘도 아홉시 찍고 일어났네요 ㅋㅋ 아침에 수박을 먹었는데 나갈준비하느라 사진을 찍지도 못했네요 ㅠㅠ 은행에 올일이 있어서 아침부터 나왔는데요 어찌나 버스에서 부터 재잘재잘대는지.. 은행에서도 가만히 안 있어서 폰꺼냈네요ㅋㅋ 근데 .. 서류 잘못들고가서.. 내일 또 가야하네요 ㅠㅠ 멍충 일부러 더운 시간 피할라고 일찍 움직였는데 점점 더워 집니다 ㅋㅋ 버정은 왜이렇게 먼건지 .. 아침도 안먹고 나온거라 다들 배고파서 핫도그집 들어갔어요 ㅋㅋ 에그마요랑 불고기마요 사람도 우리밖에 없어서 좋아요 히히 에그마요 몇입만 먹고 감자튀김만 먹어대네요 에그마요는 제가 다 먹었어요~ㅋㅋ 버스내리고 보니까 으아 점점 더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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