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웨딩드레스 - 하우스오브에이미(촬영가봉)


나의 웨딩드레스 - 하우스오브에이미(촬영가봉)

지난 포스팅에 이어 오늘은 기억을 더듬어 촬영가봉 후기를 적어보려구 해요 :) 11월 중순에 드레스투어를 하고 약 1달만에 12월 중순쯤? 다시 하우스오브에이미를 방문했어요. 이날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예정된 웨딩촬영날 입게될 촬영드레스 3벌을 고르는 날이었어요! STEP 2, 촬영드레스 가봉 지난번 드레스투어때는 화려한 본식드레스를 입어봤다면, 이날은 촬영용 드레스를 입어보는 날이라 상대적으로 덜 화려하고 퀄리티 면에서 본식드레스에 못미칠수 있다는건 이미 듣고 간 터라 지난번보다 기대는 덜 하고 갔어요ㅎㅎ 플래너님이 눈에 보기에 우와~ 하고 예쁜 드레스 보다는, 사진에 잘 담기는 드레스를 고르는게 중요하다고 해주셨고(예를들면 비즈보다는 사진에 잘나오는 레이스 위주로), 이날은 맘껏 사진도 찍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확실히 본식드레스만큼의 화려함과 퀄리티는 아니었지만, 촬영드레스들은 촬영드레스대로 입어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저는 본식때 입고자 하는 드레스의 종류가 너무 확고해서(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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