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웨딩드레스 - 하우스오브에이미(본식가봉)


나의 웨딩드레스 - 하우스오브에이미(본식가봉)

웨딩드레스 관련 마지막 포스팅! 본식가봉 후기로 돌아왔어요 :) 본식가봉은 처음 드투때와 마찬가지로 사진촬영이 금지되어있어서.. 아쉽지만 사진은 별로 없어요 ㅠㅠ 가봉스냅을 했어야 했나..! STEP 3, 본식드레스 가봉 촬영가봉 이후로 비즈vs실크 고민의 늪에 빠진 저는....... 네 원래 취향대로 돌아왔습니다^^ 어두운홀+비즈 = 국룰(화려함을 절대 포기할수가 없더라구요...) 마지막 드레스 가봉이라 엄마도 모시고 남편이랑 셋이 다녀왔어용ㅎㅎ 인스타 다 뒤져서 맘에드는 드레스들 캡쳐해 갔는데 캡쳐해간거 다 입혀주셔서 너무 행복했어요... 제가 골라간 드레스들 보여드릴게요! 출처 ) 하우스오브에이미 인스타그램 저는 본식드레스 후보로 요렇게 4가지 드레스를 입어보았어요 :) 1번은 제가 드투때 홀딩했던 첫사랑드레스 2번은 우아해보이는 느낌의 반팔드레스 3번은 깃털비즈의 오프숄더드레스 4번은 제일 추가금이 후덜덜했던 극강의 비즈드레스 어떤 드레스가 제일 예쁜가요? 1번드레스는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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