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먹] 인천 강화도 가볼만한곳, 초지대교 근처 바다가 보이는 브런치 맛있는 예쁜 카페 마레616

안녕하세요, 강화도에 가면 많은 분들이 들리신다는 그 곳에 제가 다녀왔습니다~ 바로 내 눈앞에 오션뷰와 함께 맛있는 브런치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 마레616 입니다!! 어딜가나 주차장이 잘 되어 있어야 들어가고 싶어지는데 전용주차장이 있어서 좋았어요ㅎㅎ 건물이 넓찍한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내부에서도 오션뷰를 맘껏 즐길 수 있어요! 내부 인테리어도 아주 고급지다는거! 우리 딸랑구가 좋아하는 비누방울도 챙겨가서 넓은 마당에서 신나게 놀았답니다ㅋㅋ (사람이 없어서 가능했음..) 아메리카노를 시원하게 한 잔~ 커피 맛이 딱 제가 좋아하는 맛!! 브런치도 맛나다는데 식사를 하고가서 다음에 멋는걸로..ㅎㅎㅎ 외부에 앉을 수 있게 테이블과 의자가 많이 준비 되어 있어서 코로나 걱정없이 잠시나마 마스크를 벗고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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