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 후기】 여의도 점심으로 생선이 먹고싶다면? 여의도 구이구이 / 3번 가보고 쓰는 후기


【솔-직 후기】 여의도 점심으로 생선이 먹고싶다면? 여의도 구이구이 / 3번 가보고 쓰는 후기

안녕하세요. 떡상을 꿈꾸는 블로거입니다. 오늘은 생선 구이를 가져왔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추천메뉴: 삼치(15,000\) / 고등어(15,000\) / 알탕(13,000\) 나에겐 비싼 집이지만 질좋은 생선을 먹기에 좋은 집 본 메뉴도 맛있는데 반찬은 더 맛있는 집. #점심맛집 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집입니다. 점심 때만 되면 자리가 꽉차는 곳입니다. 1호점 2호점이 있으니, 일찍일찍 찾아갑시다. 날이 좋아져서 그런지 밖에는 야외 식탁이 있습니다. 완전 유럽의 느낌이 있습니다. 덥지 않다면 한 번 앉는 것도 추천합니다. 반찬과 메인이 나왔습니다. 오늘은 메로구이, 고등어, XX탕입니다. (탕이 뭔지 기억이 안납니다.. 개인적으로 탕에 생선이 들어가..........

【솔-직 후기】 여의도 점심으로 생선이 먹고싶다면? 여의도 구이구이 / 3번 가보고 쓰는 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솔-직 후기】 여의도 점심으로 생선이 먹고싶다면? 여의도 구이구이 / 3번 가보고 쓰는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