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과거에 다녀왔던 팔당호 여행. 추천 코스


정말 과거에 다녀왔던 팔당호 여행. 추천 코스

빼액대는 개츠비 : 친구 술을 잘 먹지 않는 친구 셋이서 갬성지게 노는 모임 2분기 : 차타고 처음 가는 여행 코로나19가 심해지기 전 다녀온 팔당호 당일치기 여행. 시외까지 차를 직접 운전한건 처음이라 떨렸던 시간이었습니다. 심지어 차에서 뜨거운 바람이 나와서 고생한 기억들이 크게 남네요. 목적지: 팔당호 수원 출발 > 맥도날드 드라이브 뜨루 > 다산 공원 도착 > 기왓집 순두부 > 두물머리 > 한강 뮤지엄 > 수원 팔당호 다산 공원 팔당호는 굉장히 넓고 넓습니다. 아침 일찍 가니, 사람도 없고 좋았습니다. 맥모닝 하나들고 정자에 앉아서 먹으니 힐링하는 기분. 하지만, 호수 풀 끝. 느낌이라 조금 아쉬웠습니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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