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번째, 날이 추워지면 따듯한 라떼가 생각나 ️


10월 3번째, 날이 추워지면 따듯한 라떼가 생각나 ️

시간이 너무 빠릅니다. 어느새 연말이 다가와 진행중이던 프로젝트를 마무리 해야할 때가 왔습니다. 여유가 없지만 이럴 때일수록 생각을 천천히 하려고 합니다. 이럴 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달달한 도넛을 사옵니다. 랜디스도넛은 도넛 가게 중에서도 제가 좋아하는 가게입니다. 아침에 커플들 사이에서 꾀죄죄하게 줄서서 기다리는 것 빼고는 모두 좋습니다. 그리고 오는 길엔 꽃과 초록초록한 잎파리도 구매했습니다. 화병에 꽃아두니 기분전환이 제대로 되네요. 부모님과 함께 구성 커피로스터즈를 방문했습니다. 요즘 부모님과 카페 다니는게 재밌네요. 논 밭 뷰에 라떼가 맛있는 곳이였습니다. 요즘엔 자취방이 아닌 본가가 어색합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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