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번째, 드럽게 바쁘네


11월 1번째, 드럽게 바쁘네

11월. 벌써 1년이 거의 다 갔습니다. 2021년도를 마무리해야할 시기지만, 그럴 여유가 없었네요. 일주일이 정말 짧게 느껴지면 많은 일을 한 것이겠죠? 틈도 없이 일이 쏟아졌습니다. 하루를 채워서 살다보면 내가 비워진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아침에 운동도 열심히 다녔습니다. 그냥 하루하루 지나니까 일도 끝나고 프로젝트도 나름 잘 끝났네요. 역시 존버가 뭐든 것을 이깁니다. 요즘 바쁘다보니 점심이 굉장히 기다려집니다. 맛있는 집만 모아서 정리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다음 주는 어떻게 지나갈진 모르지만 주말은 산도 다녀오고 좋은 카페도 다녀왔습니다. 아르크 카페 좋더군요 가보세요. 사진은 여전히 어색합니다. 주말에는 정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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