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이층술집, 회사 주변에서 분위기 찾기


여의도 이층술집, 회사 주변에서 분위기 찾기

회사 주변에서 분위기를 찾기엔 굳이 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왠지 모르게 그냥 대충 소주에 삼겹살이 먹고 싶은 기분이 드는 건 저만 그런걸까요? 하지만 블로그를 제대로 시작한 뒤엔 굳이, 대충이라는 단어가 머리 속에서 사라젔습니다. 괜히 분위기를 찾고 싶어졌네요. 오늘 방문한 이층술집은 작은 술집으로 분위기를 찾아 온 곳입니다. 이층술집이 위치한 백상빌딩에는 맛집들이 엄청 많습니다. 맛집들의 유혹을 이겨내고 2층으로 돌다보면 보입니다. 테이블이 4개정도 있습니다. 정말 작죠? 예약하지 않으면 갈 수 없습니다. 작은 술집이라 그런지 왠지 아지트같은 느낌이 듭니다. 북적북적한 느낌보다 아늑한 분위기가 맘에 듭니다.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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