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술라, 한옥에서 마무리하는 하루


익선동 술라, 한옥에서 마무리하는 하루

익선동을 처음 갔을 때 기억이 납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 '다음부턴 오지 말아야겠다.' 생각한 곳이였죠. 저는 사람 많은 곳을 정말 싫어하거든요. 그런데 마침 익선동에 갈 일이 생겼습니다. 사람은 싫고, 좋은 곳은 가고 싶어 찾은 곳이 익선동 옆 서순라길이였죠. 서순라길에는 정말 좋은 공간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 방문한 술라는 멀리서도 분위기가 느껴져 들어갈 수밖에 없는 곳입니다. 한옥 안에는 모던한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한옥 자체가 깔끔한 맛이 있어, 모던한 구성과 잘 맞는 것 같네요. 1층은 바 자리와 앉을 수 있는 조그마한 공간이 있습니다. 밝은 조명이 매력적입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길 2층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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