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번째, 차분하게 마무리하는 시간


12월 1번째, 차분하게 마무리하는 시간

12월은 차분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입니다. 차분하게 앉아 1년을 어떻게 보냈는지 돌아보면 왠지 못한 것들만 기억나 기분이 좋지만은 않습니다. 사실 블로그에도 한 주마다 일상을 기록하지만, 모두 솔직하게 쓰긴 어렵습니다. 그래서 따로 회고록을 작성해서 냉정하게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 작년에는 바디프로필이라는 목표가 있어서 운동을 꽤나 열심히 했지만, 이번 년도는 게을렀습니다. 뭐든지 꾸준하게 하는 습관이 필요한데, 저는 그런 점이 부족해 걱정입니다. 블로그도 저장글만 6개로 뜸해진 것 같아 다시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겨울 출근길에 찍은 하늘입니다. 하늘을 자주보려고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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