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영어 / 영어 듣는 귀를 뚫어주는 속청영어 서포터즈 1주차 후기


대충영어 / 영어 듣는 귀를 뚫어주는 속청영어 서포터즈 1주차 후기

안녕하세요 젼쓰입니다 저는 언어나 새로운 무언가를 배우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끈기가 없는 편이라 재미가 없으면 금방 흥미를 잃어버리는데요 중국어야 오랜 시간 했지만 중국유학을 하면서 영어는 손을 놓아서 못하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잘하진 않아서 언젠간 공부를 시작해야지하다가 대충영어 서포터즈가 되서 좋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언어공부라는게 꾸준히 반복해야하고 시간을 계속 빼서 노력해야해서 선뜻 시도를 못한다고 생각하는데요 / 대충영어 강사과정은 한글 속청으로 영어를 듣는 귀를 뚫어서 스트레스 받거나 크게힘들이지 않고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이에요 정말 대충영어라는 이름그대로 너무 열심히 하려하지말고 대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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