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비트코인 ETF 재신청···"승인 가능성 어느 때보다 높다"


쏟아지는 비트코인 ETF 재신청···"승인 가능성 어느 때보다 높다"

CBOE, 피델리티 등 신청서 재제출 재신청 승인 가능성 높아 시장 기대감에 비트코인 3만 달러 회복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신청서 보완을 요청받은 피델리티 등 자산운용사가 상장을 재신청하면서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SEC가 비트코인 현물 ETF를 신청한 자산운용사에 보완할 부분을 상세히 피드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다시 제출된 신청서의 경우 승인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시카고옵션거래소(CBOE)는 SEC에 피델리티·위즈덤트리·반에크·인베스코·아크인베스트 등 자산운용사 5곳의 비트코인 현물 ETF ‘감시 공유 계약’ 협력사로 코인베이스를 명시한 신청서를 새로 제출했다. 앞서 30일(현지시간) SEC는 주요 자산운용사가 제출한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서 내용에 감시 공유 계약의 협력 거래소가 명시돼 있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보완을 요청했다. 감시 공유 계약은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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