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원대까지 추락한 클레이튼…바닥치는 홀더 신뢰


100원대까지 추락한 클레이튼…바닥치는 홀더 신뢰

국내 대표 레이어1(Layer 1) 블록체인 플랫폼인 '클레이튼'의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는 홀더(보유자)들의 신뢰가 갈수록 저하하고 있다. 클레이튼의 움직임을 집계하는 와이즈울프(Wisewolf) 운영자는 서비스 종료를 밝히면서 "클레이튼 생태계에 더 이상 기여를 할 가치가 없다"며 "클레이튼 관계자들은 온체인 지표가 긍정적이라고 자기위로할 시간에 시총과 시장이 평가한 해당 체인의 가치라는 것을 반박부터 해보라"고 일갈했다. 이를 두고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대표는 "사실상 클레이튼은 카카오의 러그풀(먹튀) 코인"이라고 주장하기까지 했다. 19일 가상자산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클레이튼의 가상자산 '클레이(KLAY)'는 이날 오전 2시 15분 기준 186.75원의 시세를 나타냈다. 이는 클레이의 역대 최고가인 4825.25원(2021년 3월 30일) 대비 96.1% 내린 수치다. 2년여 전 100원치 클레이를 샀다면 지금의 가치는 4원이라는 뜻이다. 올 5월부터 200원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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