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과 L2의 역설, ETH는 다시 인플레로 전환 이더리움의 수수료 ETH를 태워야 하는 이더리움 체인이 아닌 다른 곳, 즉 자체 L2(Arbitrum, Polygon 등)와 EVM 경쟁자(BNB, Avalanche C 등)에 적용되고 있기 때문 1. L1 제한은 크립토를 파멸시킴 - 수수료가 너무 높아지면 사람들은 수수료 지불을 중단하고 다른 체인이나 L2로 몰리게 됨. L1이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인플레이션(인센티브)을 선택할 수밖에 없음 - 멀리서 보면 그리 심각해 보이지 않는 문제지만, 비트코인의 보안 예산 문제와 마찬가지로 엄연히 존재함 - L1은 체인에 묶이지 않고 해방되어야 함. 2. 이더리움은 실패한 비트코인을 따라가고 있음 - ETH는 BTC와 같은 방식으로 고착화되고 있음. 블록이 가득 찼고, 개발자들은 가스 한도를 올리는 것을 거부함 - 비트코인이 중앙화된 L2(라이트닝)에 의해 타락한 것처럼, 이더리움 역시 자체 어드민 키를 가진 L2들을 갖게 되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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