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가습기 사용후기 (초음파식 생수병 가습기)


토리 가습기 사용후기  (초음파식 생수병 가습기)

토리 가습기 사용후기 (초음파식 생수병 가습기) 겨울은 거의 다 지나갔지만 사무실이 너무 건조한 것 같아서 미니가습기를 구입했다. 구입하려고 가습기를 알아보면서 중요하게 생각한 건 아래 3가지였다. 1. 분사량이 많을 것 2. 디자인 깔끔하고, 사이즈가 너무 크지 않을 것 3. 관리하기 편할것 (교체할 수 있는 생수병 사용) 검색을 해보니 분사량이 많은 제품일수록 크기가 컸다. 크기가 크면 세척이나 관리하기도 힘들 것 같았다. 그래서 분사량이 많으면서도 작은 제품 위주로 찾다보니 발견한 제품이 TORY 가습기이다. 일단 가습량이 한시간에 최대 100ml까지인게 제일 마음에 들었다. (다른 미니 가습기들은 가습량이 40~70ml/h 정도 였던것 같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생수병 꽂아쓰는 거라 관리하기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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