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브런치]미국식 브런치로 유명한 트래블메이커


[홍대 브런치]미국식 브런치로 유명한 트래블메이커

제 후기는 내 돈 내산입니다. 오늘은 미국식 브런치로 유명한 가게 트래블메이커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주말 오전에 보람찬 아침을 시작하기에 딱 좋은 장소예요 :) 푸짐한 브런치와 리필되는 커피가 눈을 뜨게 해주거든요. 트래블메이커는 홍대입구 3번 출구 경의선 숲길에 있어요. 2층인데 입구부터 미국 분위기 물씬 나죠? 트래블메이커 입구에는 메뉴와 표지판이 있습니다. 예전과 달라진 점은 웨이팅이 생겼다는 것..! 11시 좀 전에 가시는 것을 추천해요. 어느 순간부터 줄 서더라고요. 트래블메이커 대표 메뉴인 콤보 메뉴들입니다. 물가가 많이 올라서 그런지 저 정도 양이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에요. 여기서 몇 년간 먹은 브런치를 생각하면서 올 1월에 간 아이 홉에서 30달러 정도 냈었나...? 지금 환율이면 미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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