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DMC 맛집]오늘 고생한 나를 위한 돈까스 옥자회관


[상암/DMC 맛집]오늘 고생한 나를 위한 돈까스 옥자회관

직장인이 많은 상암동에서 혼밥 하기 좋은 식당인 옥자회관을 소개합니다 :) 바 형태의 테이블로 되어있어서 퇴근 후에 들르기 좋아요. 또 위치도 공항철도 가는 길에 있고요. 주요 메뉴에 집중해서 만드는 옥자회관, 돈까스와 하이볼이 눈에 띄네요. 이날은 옥자회관에서 등심 + 안심 매실 하이볼을 주문했답니다. 자리는 바 형태로 돼있고, 가장자리에 가방 놓는 곳이 있더라고요. 퇴근 후에 가벼운 마음으로 식사와 술 한잔 하기에 좋아 보입니다. 주방에서 음식 만드는 게 바로 보여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답니다 :) 기다리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요. 자리에는 돈까스를 맛있게 즐기는 방법이 적혀있어요. 그 앞에 소스통이 놓여 있고요. 사진 찍을 때는 아직 실내 마스크 의무기간이라서 마스크에 대한 안내문도 있네요. 옥자..


원문링크 : [상암/DMC 맛집]오늘 고생한 나를 위한 돈까스 옥자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