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미움받는 식물들


#4 미움받는 식물들

전자책으로 읽은 " 미움받는 식물들" 흔히 말해 "잡초"에 관한 이야기 부제는 "아직 쓸모를 발견하지 못한 꽃과 풀에 관하여"이다. 인간과 식물이 서로 반응하며 일어난 "잡초화"의 여덟 가지 방식을 대표하는 잡초들을 소개했다. 잡초가 처음부터 잡초였는지 아니면 시대적 배경이나 환경 등의 영향으로 잡초가 된 것인지. 그 출발점을 어디인지? 먼저 책의 저자인 존 카디너는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농업경제학 학사 학위를 받은 후 평화봉사단 자원봉사자로 가나에서 2년을 보내고 버지니아공과대학교에서 사료 작물학 석사 학위를 받고 펜실베니아주립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 식물은 인간 없이 잡초가 될 수 없고, 인간은 잡초 없이 지금의 인류가 될 수 없다" 결국 잡초의 구분 또한 인간들이 만들어 낸 것이며 인간의 필요에 따라 잡초가 될 기도 아니기도 하며 아지까지 잡초의 명확한 정의는 없다. "장점이 아직 발견되지 않은 식물" (랠프 윌도 에머슨) "딱 보면 안다" (포토 스튜어트) 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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