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서 물회가 맛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명진 회센터]


진주에서 물회가 맛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명진 회센터]

진주 명진 회 센터 오후 업체 미팅을 마치고 나가려는 순간 업체 대표님이 멀리서 왔는데 식사를 하고 가라고 붙잡으신다. 식당으로 가는 이동 방식은 우리가 거래처 일행분을 뒤쫓아 가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우리는 행선지가 어디인지 알지도 못한 채로 약 20여 분을 달렸다. 그리고 도착한 곳은 명진 회 센타 처음 간판을 보고는 점심부터 "회"를 먹는 것인가? 하며 입맛을 다시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조금 늦은 점심이었는데 주차장에는 자리가 없었고 거래처 일행분은 도로가에 주차를 하고 우리는 1자리 남은 곳에 간신히 주차를 할 수 있었다. 아무래도 서울에서 멀리 손님이 찾아왔는데 기본적으로 맛집인 곳으로 어련히 알아서 안내를 해주셨을까? 보통 주차장 상태를 보면 그 집의 인기를 알 수 있으니 말이다. 전 메뉴가 포장이 된단다. 원래는 포장이 안 되었나? 이방인인 나는 알 길이 없다.ㅋㅋ 입구로 들어서면 왼쪽에는 신발장이 오른쪽에는 수족관이 있다. 으흠 안내판을 보니 가격 한차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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