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강남역 네일샵 메이렌 가서 기분전환


점심시간에 강남역 네일샵 메이렌 가서 기분전환

베트남에서 했던 젤네일은 이제 없어져 가고(15,000-17,000에 컬러2가지에 기본 아트 -펄로 한 줄 긋기 했던 건데 생각보다 의외로 벗겨지지도 않고 오래 가드라..다시 받고 싶다) 코로나 바이러스 무서워서 나가지도 못 하고 네일 숍에 들어가서 젤네일받고 있는 것도 무서워서 못 가고 있었는데사회적 거리두기가 2월.3월 대비 완화되어서 이제는 마스크 끼고 출근하고 일 하고 있다젤 메니큐어는 손톱 끝에 걸쳐져있고키보드 치고 있는 손이나 펜을 잡고 있는 손이나그냥 거슬려.. 안 되겠다..점심시간 때 네일해야 겠단 생각에 폭풍검색했는데 와..예약이 안 되네직장인들이 정말 점심 시간에 네일을 많이 하는듯아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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