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물빛인쇄소 펜션 히솝 Hyssop

마니산과 서해바다를볼 수 있는 목조건물커피를 마시며 갤러리를 가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이곳은 펜션, 이름이 너무 내 스타일이다 " 물빛 인쇄소" 펜션 - 카페 - 갤러리 드플로레 순서로 건물은 지어져 있다. https://blog.naver.com/sinhyunarr/222128809772돌 옆에 있는 황토색 비석도 아프리카에서 온 걸까. 아르헨티나에서 온 걸까.무엇 하나 그냥 아무렇게 있는 거 같지 않다Gallery de flore에서 나와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귀여운 멍멍이가 마당에 있고, 펜션이 있다 가는 길 중앙에 이렇게 큰 나무 밑으로 긴 테이블이 있다이곳에서 바비큐를 해 먹으면 정말 기분이 더 좋았을 거 같다나무에 알전구가 있어서 저녁..........

강화도 물빛인쇄소 펜션 히솝 Hyssop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강화도 물빛인쇄소 펜션 히솝 Hyss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