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 후 남매들의 산책


저녁식사 후 남매들의 산책

[2018. 9. 10] - 생후 20개월 7일 (616일)오늘도 우리 은서는 킥보드 삼매경 저녁식사 후 집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남매 저녁 9시 이전엔 꼭 재우려고 하는편이라 이시간에 공원을 가면 취침시간이 애매해진다. 그래도 이 남매의 열정은 꺽을수 없다. 외할머니집에서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가지 않고 #청개구리공원 으로 향한다 킥보드 두개싣고...기현이네서 킥보드를 하나줘서 이젠 싸우지 않아도 된다. 각자 한대씩 따로 타고 공원을 돈다. 난 은서를 킥보드에 싣고 공원을 돈다. 애를 태우고 공원을 빠른걸음으로 몇바퀴 돌다보니 자동으로 운동이된다. (집에가면 너무 힘이든다 ㅠㅠ)은서는 준성이보다 겁이 없다. 큰개가 멍멍 짖어도 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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