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면서 느낀거지만 제주동부지역은 제주고유의 특색이 남아있는 조용한 시골마을인것 같다 동네를 돌아다녀도 어른신 몇분들만 다닐뿐 진짜 조용함 그자체 카페나 음식점도 규모가 크지 않고 쉬는곳도 많이 있었다. 그래서 꼭 알아보고 가야할것 같다.이것저것 아기자기한것들이 많은 #종달리마을 조용하게 소품들을 구경하고 예쁘고 조그만 상점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쪽 동부지역은 당근이 유명하다하여 돌아다니면서 넓디넓은 당근밭을 자주보았다.작은 화분들을 판매하고 커피도 판매하는 곳 여기도 중간중간 문닫은 곳이 많이 있었다. 그냥 마을 돌담길만 걸어도 즐거웠던곳.손님들이 와서 구경만 하고가도 크게 문제 될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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