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터울 남매의 일상 일기


5살터울 남매의 일상 일기

우리집에는 5살터울 남매가 있다. 10살 아들, 5살 딸이 있는데 죽게 서로 싸우고 서로 할머니집에 보내라고 울고불고 하는 날도 있지만 이래서 둘을 낳나보다 하고 생각하는 날도 있다. 오늘의 사진들은 '이래서 둘을 낳나보다' 하는 사진들이다. 아들은 9살, 딸은 4살때. 코로나도 이제 익숙해지고, 아들도 온라인 수업이 익숙해 지고 있는 시점에 우리 딸은 선행학습을 본인의 의도와는 다르게 시작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초등학교 2학년 과정은 본격적인 공부가 들어가기 전 단계이기에 재미있고 즐거운 영상도 꽤 많다. 특히 봄, 여름, 가을, 겨울 과목이나 안전한 생활은 신나는 과목. 가끔 아이쿠도 나와서 더 즐겁다. 코로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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