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산 둘레길 걸어보기


덕성산 둘레길 걸어보기

지금으로 부터 딱 1년전. 코로나가 창궐을 하고 아이들 학원은 다 문을 닫고, 어린이집도 문을 닫던 시절.. 갑자기 모든것이 다 막혀버려서 어찌 대응해야할지도 모르는 그런 상황에 엄마들은 멘탈이 밖으로 나갈 지경인 그럴때였다. 지금이야 1년하고도 2달정도 지났으니 마스크쓰고 다니는것도 좀 익숙해지고, 아이들 학원, 어린이집이 수시로 쉬는것에 적응이 되었지만 한번도 이런적 없는 상황에 적잖이 당황했다. 점점 봄은 다가오고, 아이들의 개학도 불투명해질 때 집에 갇혀 몸부림 치는 아이들을 데리고 동네뒷산인 덕성산둘레길에 올라갔다. 천천히 걸으면 딱 한바퀴 도는데 1시간정도 소요되는 적당한 높이의 산이다. 준성이네 초등학..........

덕성산 둘레길 걸어보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덕성산 둘레길 걸어보기